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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엄마 생신

by 소소한 블로거 2022. 10.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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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생신이다.

아침에 미역국이라도 끓여서

생신상을 차려드리면 좋으련만

그러지 못해서 죄송했다.

 

출근한다는 핑계로

제대로 해드리지 못해 마음에 내내 걸린다.

 

저녁식사로

아빠가 좋아하는 장어와

엄마가 좋아하는 버섯전골이 있는 

정림가든에 가서 식사를 했다.

정갈한 반찬
버섯전골
장어구이

부모님이 맛있게 잘 드셔서

다행이었다.

난 식사 후에 먹은

잔치국수가 가장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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