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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대전 관저동 맛집 ROM122

by 소소한 블로거 2022.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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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한밭대 옆에 있을 때 

자주 갔었던 카레집

ROM122

 

 

검색해서 찾아보니

없어진게 아니라 관저동으로 이전한 거여서

너무 반가웠다.

 

 

전에도 그랬듯

오늘의 스페셜 커리가 있나보다.

 

안내하는 보드판이

입구에 세워져 있다.

 

 

깔끔한 건물에

카페 같은 인테리어

테이블 간격도 넓어

마음에 쏙 들었다.

 

 

깔끔한 주방과 카운터가

요리를 더욱 믿음가게 만든다.

 

 

메뉴는

나는 오늘의 스페셜 커리인 치킨카레를,

울집 둘째는 반반카레를

주문했다.

 

 

반반카레는

콩카레와 스페셜카레

반씩으로 나뉘어져서 나온다.

 

 

역시 카레는 전과 다름없이

너무나 맛있었다.

 

 

양이 부족한 사람은 리필도 된다.

 

둘째는 밥과 카레를 

리필해서 2접시 클리어했다.

 

조만간 또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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