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플 맛집 - 컴포즈 커피

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입니다.

 

오늘의 포스팅은 

와플 맛집 컴포즈 커피입니다.

 

둘째 아이가 맛있는 와플집에 가자고 해서

가게 된 곳 입니다.

 

 

우리가 간 곳은

컴포즈 커피 대전도안우미린점입니다.

 

키오스크로

와플과 버블티를 주문하고 테이블에 앉았어요

 

 

매장은 그리 넓지 않았지만

아주 깔끔했고

직원분이신지 사장님이신지

모르지만

정말 친절하셨어요.

 

 

 

주문한 와플과 음료가 나왔는데

정말 예뻐보였어요.

 

 

사과생크림 와플이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식사를 하고 간건데도

금방 다 먹었어요.

 

와플이 먹고 싶을 때

또 갈 예정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