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 프린터

얼마전 라벨 프린터를 구입했다.

이래저래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사용해 보니 사길 참 잘한거 같다.

 

앱손 LW-K200PK 라벨 프린터

 

모양도 귀엽고

사용법도 간단해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구입한

앱손 LW-K200PK 라벨 프린터

 

 

전원을 켜면 

테이프 폭을 선택할 수 있다.

기본은 12mm로 설정되어 있다.

 

 

출력할 것을 입력한 후에

인쇄 버튼을 누르면 출력이 된다.

 

 

옆에 있는 절단 버튼을 눌러주어야

테이프가 잘라진다.

 

 

사무용품 담아두는

정리함에 붙여보았다.

 

 

테이프 폭을

4mm ~ 18mm 까지 선택할 수 있고

이모티콘도 지원 되고

사용법이 간단해서 편한 것 같다.

 

깨끗하게 출력이 되고

잘못 붙였을 때

떼어지는 것도 남는 것 없이

아주 깔끔하게 잘 떼어진다.

 

아쉬운 점은

글씨체가 다양하지 않아서

한글은 고딕체만 된다.

 

영어의 글씨체는 필기체도 있긴 하다.

 

조금 귀여운 글씨체도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래도 

간단한 라벨링을 하기에는

정말 편하고 좋은 제품인 것 같다.